메뉴

GOOD NEWS

가락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신앙상담
한뜻 예수 사랑 청년 전례단 회원모집

17 서원태 [nwspring] 2001-04-08

한뜻 예수 사랑 청년 전례단 회원모집

 

예수님의 사랑과 따뜻함을 함께 느끼시고 싶으신 분은 저희에게 오십시요.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문  의 : 이아영아녜스 016-723-2621

 

홈페이지 : www.freechal.com/hanyechung


0 161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