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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음악감상실
예수님의 사랑 속에서 강은 깊이 흐른다

233 심재엽 [simjy] 2005-01-25

노르웨이 성가-'예수님의 사랑 속에서 강은 깊이 흐른다'

(연주-스쿠르크 합창단)

연주시간-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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