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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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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지휘자비비안나

917 황영화 [wyo5874] 2005-07-25

            비비안나씨 더운날씨에 너무수고 많읍니다~~~~

                 우리성가대는 성공에 합창하시는 분이 들어왔읍니다....

                

            앞으로 좋은 성가대가 될것야요 지켸봐주세요^^**^^^

                 많이 사랑하여 주세요~~~~~~

 

 

 

 

                          황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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