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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등촌1동성당 게시판
무더운 장마철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사진 감상하세요.

3569 이우찬 [gsalpha] 2007-07-16

 
2006년 12월 9일 눈꽃이 활짝 핀 선자령 자락을 등반하였습니다.
 
너무 너무 아름다운 눈꽃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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