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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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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선물

86 이이루심 [dlfntla] 2006-02-22

<오늘이라는 선물>


세상이 도대체 나에게

해준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는데

세상은 매일 아침 나에게 '오늘'을 선물해 주더군요

오늘도 난 24시간의 가능성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과 노력을 엮어

난 오늘도 날 변화시킵니다



-꼬레방- http://www.core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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