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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자유게시판
한방과 요리의 절묘한 만남.

53 백춘석 [bcsyh] 2007-04-13

저는 한방 제약회사 출신으로 그 분야에 정진하고 있는 약물사 입니다. 교통 사고로 오른팔이 약간 불편하나 생활의 불편은 없읍니다. 요리 잘하시는 40-50대 여성과 재혼을 전재로 진솔한 대화를 원함. 백춘석 요한 010-2302-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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