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성산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중고등부 회합실
고백

1005 백민정 [purple] 2001-04-07

고백

 

여전히 나는 고통입니다.

여전히 나는 걱정입니다.

여전히 나는 외로움입니다.

 

당신과 다를바 없는 인간이라고

겉껍데기라고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 영혼의 실체도 모르는

그것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흠..

 


0 52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