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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19일 (일)성령 강림 대축일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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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성당의 마지막 모습

7 박상도 [psd12040] 2004-06-09

정들었던 월계동 성당의 마지막 모습

 

홀로 남으신 성모님!! 새성전을 위해 기도하시겠지요. 그때 다시 뵈요.

게시판도 파헤쳐지고

죄를 성찰하고 용서받던 고백실도 열리고

텅빈성전, 제대도 옮겨지고 감실의 불은 꺼지고

적막한 교리실

온전한 모습으로 마지막밤을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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