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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이기헌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23 leeerisa [elee73] 1999-11-17

찬미예수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이젠 빵모자 쓰시겠네요:) 주교님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마리아 ,에리사,주리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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