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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중고등부 주일학교 게시판
사랑하는 중1 학생들에게...

39 양지영 [moni827] 2004-03-14

안녕. 모니카 샘이다....

중학생이 된 너희의 모습이 참 예쁘구나.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본 친구도 있고, 사복을 입은 친구의 모습을 본 친구들도 있지만

너희들의 모습을 토요일에는 볼 수 없다는 것이 허전하다.

모두들 중등부에서도 열심히 하리라는 약속은 잘 지키고 있겠지

평일미사에 꾸준하게 얼굴을 보이고 있는 정한, 상미, 윤경이는 많이 보았다만 다른 친구들은 얼굴을 보기가 싶지않네.

오늘 많은 친구들을 볼 수 있어서 샘은 기분이 참 좋았다.

혜선이의 사랑을 담은 사탕선물은(빼앗은 거지만) 고마웠다.

너희들과 오래~오래 동안 함께하고 싶은데...

우리 기도 중에 만나자.

 

너희들 모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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