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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전례부
기도하는 삶을 살아요...

1074 최종권 [toman33] 2006-06-26

안녕하십니까~~~

성령기도회입니다.

그동안 많은 편견과 아픔속에서도 굳굳이 버티어 왔습니다.

근번 저희가 이렇게 열린기도회를 하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이번이 두번째인데 저번에 반응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 계속 하기로 했습니다.

매주 화요일 7시30분 사제관 지하에서 하고 있으며

매주 둘째주는 신부님과 미사/강의를 하고

매주 넷째주는 열린기도회를 합니다...여러분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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