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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등촌1동성당 게시판
에우세비오 신부님 사제서품 사진입니다.

3568 이우찬 [gsalpha] 2007-07-16

 
위에 클릭하고 들어가셔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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