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수서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본당 공지사항
중. 고등부 주일학교 겨울피정

135 수서동성당 [suseo] 2022-01-0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79 0

추천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