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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정진석 대주교님께 드리는 글
드봉

135 유대영 [wonosept] 2000-12-06

한국사와 일치를 이룩하고 대주교를 묵시받은 드봉 주교님과 마리안느 수녀님은 안녕하시겠죠

착좌식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교회는 당신께 기도드립니다

거룩한 신품성사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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