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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에반젤리움 만들어가요
정말 저도 보고 싶었어요.

16 나효순 [rory] 1999-07-18

빈첸님 반가워요.

무슨일인지 궁굼하고 보고 싶었어요.

에반젤리움 방에도 오시지 않고...

어디 아프신지 아니면... 무슨 어려운일이 있지나 않나 하고... 혼자만 생각하며..

다행이예요.

좋은일로 소식이 없으셨으니까.

이제 자주 아니 매일 에반젤리움에 방문을 여실거죠?

대화방에 가도 에반젤리움방이 없으니까 허전 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갔다가도 그냥 나오곤 했죠.

매일 새롭고 좋은 주제로 에반젤리움 방이 하루종일 열려있기를 바라며..

빈첸님의 재치있는 말씀과 더블어..

청춘님의 진지하시고도 부드러운 말씀이 늘 함께 하시길..

전 정말 에반젤리움을 사랑 한다구요.

제 마음 아시겠죠?

그럼 빠른 시일내에 다시뵙기를 희망 하며....

 

 

에반젤리움을 짝사랑 하는 로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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