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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자유 게시판(2006년~2007년)
한정관 신부님 서품 39주년 기념..^^

403 김윤상 [soul737] 2007-12-19

그저께였죠...12월 17일 월요일이 주임신부님이신 한정관 신부님의 서품 39주년이 되는 날이였습니다..
 
저도 모르고만 있었더랬습니다..죄송합니다 신부님...ㅠㅠ
 
감사하게도 사목회 분들께서 축하해주시러 오셨습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신부님께서 서품 당시의 사진을 한장 보여주셨습니다.
 
짜잔~~
 
 
 
 
 
 
 
 
스캔한게 아니고 사진을 직접 카메라로 찍은거라 빛번짐 현상이 좀 있군요. 가운데에 신부님이 보이시죠?
 
 
이때도 상당한 미남이셨습니다. 해서 더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
 
 
 
 
 
 
 
 
 
짜잔~
 
귀한 사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품받은지 이제 5달이 된 저로서는...그저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신부님께서 가셨던 길..열심히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한정관 신부님의 서품 3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모두 신부님을 위해 화살기도 한번 찐~하게 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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