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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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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삶의 영광~성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에 즈음하여..

2472 김봉희 [spirit1956] 2010-07-04

나는 아프지만 죽지는 않습니다.
모든 면에서 고통을 받지만 낙담하지는 않습니다.
혼란스럽지만 실망하지는 않습니다.
시련을 받지만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내쫓기지만 멸망하지는 않습니다.
이 세상의 시련은 잠시뿐이지만,
앞으로 올 삶의 영광은 영원하리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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