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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교회음악감상실
십자가 짊어지신 예수/김영찬 사. 곡. 신상옥 노래>

62 윤소진 [ysj4843] 2011-05-01

 
십자가 짊어지신 예수/김영찬 사. 곡. 신상옥 노래>
      우~~ 별마저 희미한 지금은 새벽 사람들 모두가 잠들고 삶에 지친 자 새벽이슬 덮고 온 밤 하얗게 지새운다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노라 누가 저들에게 위로를 내 진정 너희들에게 이르노라 누가 저들에게 자비를 네가 날 믿고 나를 따른다면 난 너와 함께 있겠다 너희는 너희의 위로와 자비를 지친 이들에게 베풀라 고개를 떨구신 십자가 예수님 눈물만 흘리고 계시네 아 우리는 무엇을 하였나 십자가 짊어지신 예수

       

      성당의 종소리 울리는 아침

      새들도 보금자리 있는데

      삶에 지친 자 종소리 울려도

      머무를 곳이 없구나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노라

      누가 저들에게 사랑을

      내 진정 너희들에게 이르노라

      누가 저들에게 평화를

       

      네가 날 믿고 나를 따른다면

      난 너와 함께 있겠다

      너희는 너희의 사랑과 평화를

      지친 이들에게 베풀라

       

      고개를 떨구신 십자가 예수님

      눈물만 흘리고 계시네

      아 우리는 무엇을 하였나

      십자가 짊어지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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