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천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자유게시판(2012년 ~ 현재)
우리 본당 몇 몇 자매들 정말 이러지마!!

164 목온균 [gsbs] 2015-01-0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몇 번을  망설이다 글을 씁니다

몇 몇 자매님들! 

당신들   집이면  이렇게 하겠습니까 ! 

화장실은   우리모두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변기 뚜껑을  손으로 내리지 않고 

구두 발로  내리고  손잡이도 구두발로 내리다니 !

그러면  다음사람은  그 더러운  .......

생각만 해도  이런 몰상식한  자매가 우리 본당 교우라니  기막힙니다

당신들은  당신 집  화장실에서도   구두 신고 들어가 구두 발로 몰을 내리는지요 ? 

본당 화장실이  더럽다고 생각하면   왜 성당에 와서  소변을 보는지  묻고 싶습니다 .

나만 깨끗하다고  생각하는지요?

다음 사람을 위한 배려도  없고  청소를  하는 사람 생각을  한다면  이렇게 못할겁니다 .

아니 , 상식이  있는 분들인지  유치원 아이들도  이렇게는  안할겁니다 

 휴지를 뜯어  썼으면  휴지통에  버려야지  세면대  옆에  그냥 놓고 나가고 ,집 화장실에

물이 조금 튕기면  열심히   닦으면서  제발  성당 화장실도  집 화장실처럼 사용합시다 

제발 !

요즘 텔레비전에서   기자가  나와 반말로 하는  프로가  있더군요

"몇 몇  너희들  다음에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 줄거야 .  이러지마!!!"

 

 

 


0 518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