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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한국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
5.17 합동연수피정에서의 의견들입니다.

294 생활음악연구소 [livemusic] 2003-05-23

5월 17일(토) 명동에서 있었던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 협의회 주최

생활음악연구소에서 주관한

서울대교구 본당 사목회장,

교구 단체장, 교구 평협임원 합동 연수회 - 음악피정에서의

느낌, 소감입니다.

 

회장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교회의 희망을 향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획기적이었습니다. 그동안의 침체된 (무거운)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 주는 피정이었습니다. 본당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적응시켜 변화된 새로운 본당으로 만들어가기 좋은 계기였다고 느꼈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개봉동성당 조국현 마태오)

 

- 음악피정에 참가하여 처음 접해 보는 음악피정, 주일미사에 청년들이 악기를 들고 성당내에서 크게 소리낼 때 약간은 거부감이 있었는데~, 오늘은 참 감명 받았습니다. 남성피정에 초청하여 사고의 바뀜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박신부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생활음악연구소 피정팀 모두!(문정동본당 조점상 베드로)

 

- 음악피정이라는 것이 어떤것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감각을 갖게 하고 보다 활동적인 분위기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우리들 뿐만 아니고 각 본당 청년,청소년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충격과 함께 신선하고 역동적인 피정이었습니다. 聖음악이 이렇게 아름답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더욱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개포동성당 최순정 F.사베리오)

 

- 음악피정 2시간. 피정 지도 신부님의 열성적이고, 감동적인 지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평소 느끼지 못하였던 새로운 형태의 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악미사는 청소년 미사부터 차츰 확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서교동성당 이규명 마태오)

 

- 음악도 말씀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눈물도 많이 솟았습니다. 참으로 중요하고 필요한 일을 하십니다. 40여년 전 개종하고 미사는 축제라는 생각으로 미사해설 성가를 불렀었는데 40년만에 그 모습을 뵈니 너무 기쁩니다. 강론 말씀을 절실히 동감하기에 앞으로의 많은 활동과 동지들이 늘어나길 빕니다.

P.S : 저희 본당에 모실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좋겠습니다만 저희 본당은 작년에 수유본당에서 분당한 본당입니다. (우이성당 김완기 분도)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피정이 어떤가 궁금하였습니다. 3시간 가깝게 피정과 미사를 통하여 가슴 뭉클한 순간들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경지까지 오시는 과정이 퍽이나 어려우셨을 것입니다. 신부님 그리고 연구소 여러분 계속 증진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김철환 요셉)

 

- 찬미 예수님. 한마디로 우리의 현재 미사에 보다 활력을 넣는 좋은 체험시간 이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본당에 널리 보급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말씀. 아름다운 미사를 베풀어주신 신부님과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호원동성당 이한영 야고보)

 

- 오늘 합동 연수회 정말 마음에 와 닿았고 이런 피정이나 연수회가 더욱 확대되어 나가기를 바라겠습니다. 정말 살아 움직이는 샘이 솟는 그런 미사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윤 요한)

 

- 찬미예수! 새로운 경험입니다. 우리 천주교 전례가 앞으로 이렇게 변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본당에도 생활음악연구소 피정팀을 초청하고 싶습니다. 참으로 좋습니다. 더욱더 정진하여 더 좋은 음악을 창조하시길 기도합니다.(이민웅 스테파노)

 

- 찬미 예수님. 좋은 말씀 많이 들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청소년 관련 말씀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항상 아쉬워 했는데 말씀 주셨고 방향 제시하여 주셨습니다. 저희 본당 신부님도 항상 이런 부분을 걱정하시었습니다. 마장동에서도 피정해보고 싶어 일찍 생각해 봤는데 너무 적은 성당이고 해서 인원이 적어 계획을 못하고 있지요. 기도 많이 해주세요.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세요.(마장동성당 유병인 요셉)

 

- 대단히 좋았습니다. 종전에 가졌던 고정관념에서 탈피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느꼈고 특히 예수님을 마음안에 뫼실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원당성당 조차영 토마)

 

- 음악피정이란 생소한 피정을 오늘 받게 되어 참으로 좋은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서 새로운 교회의 시대적 환경과 패러다임을 잘 파악하고 있어 현 세상에 유혹과 싸워야하고, 반드시 승리해야하는 시대적 소명을 잘 펼쳐오고 있다는 사실에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문화의 시대에 더구나 인터넷 세대들에게 어떻게 하면 우리 천주교에 다시 돌아와 활기 넘치는 청소년들의 성당에서 볼 수 있도록 많은 활동 기대 합니다. (한석홍)

 

- 1시간정도 신자가 함께 할수 있도록 프로그램화해서 월 1회 또는 분기 1회정도 미사를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반응도 점검할 필요가 있겠지요. 좋은 과정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본당도 시도해 보도록 노력하렵니다. - 文化의 福音化 必要性 강조. 감사. (김재식 도마)

 

- 박신부님. 예수 부활절을 기쁘게 체험했습니다. 참으로 좋은 선교와 냉담회두며 교회 활성화에 기여하실 수 있는 좋은 단체로 사료됩니다. 모쪼록 거룩한 봉사, 아름다운 성가와 마음을 이웃에 전할 계기가 되도록 기도하겠나이다. 생활음악연구소 모든 분을 사랑합니다. (서울 평협 임원 강주희 요한)

 

- 오늘 음악피정이라는 것을 처음 체험하고 느껴봅니다. 이런 피정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향후 본당의 청소년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피정 프로그램을 구상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많은 참고하고 선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신담식 프란치스코)

 

- 처음하고 생소하고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함께 하고픈 매력이 생깁니다. 음악 안에서 진하게 하느님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기회가 된다면 피정을 더해보고 싶습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신동수)

 

- 음악피정은 청소년 미사에서만 있는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매우 유익한 피정이었습니다.(봉천8동 장응완 요한)

 

- 평협 합동 연수회를 마치고....우선 박신부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청년 청소년 문제에 대한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저희 본당에도 피정을 하고 싶습니다. 본당신부와 상의해서 전화드리겠습니다. 피정 안내문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안동 성당 송원건 바오로)

 

- 미사가 축제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 피정주제도 부활시기에 맞게 가슴깊이 와 닿도록 묵상하고 노래해 주신 데 대해 감사 드립니다. 이런 축제 분위기가 더 확산됐으면 좋겠고, 신자 음악도...청년이 개신교에 빼앗기는 것 정말 가슴 아프고 공감하며 대책이 시급합니다.

(서울 평협 사무총창 최홍준 파비아노)

 

- 음악피정이 생소하여 어리둥절하였지만 전체를 돌이켜보면 특이한 게 아니고 (시대에 맞는 적용이었습니다.) 좀더 발전시켜 보다 더 젊고 독특하고 향기나는 음악문화에 접할 수 있게끔 더욱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았습니다. 많은 전파속에 가톨릭이 좀더 젊어 졌으면 합니다. 정말 좋았습니다.(금호동본당 이강효 다두)

 

이런 식 이렇게 하는 피정이 있는지? 하면서 또 우리 본당에서 한번 한다면 하는 생각이 너무나 꽉-찼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발전할 것을 믿습니다. 이 거룩한 자리에서 이 피정을 한 모든분들의 마음은 나의 마음과 꼭 같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김경자 모니카)

 

- 연수회라고 하여 별로 내키지 않고 참석하였는데 음악피정을 받게 되어 너무 새롭고 기뻤다. 정말 좋았으며 가톨릭에서 이제는 제도가 아닌 참 사랑을 느끼며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이런 피정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본당에서도 많은 형제자매들과 같이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당동 김매영)

 

- 오늘 피정이 여러 면으로 좋았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저희 본당에서도 생활음악피정을 하였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기동본당 한배춘 마르띠노)

 

- 처음 대하는 음악피정이다 보니 무척 생소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피정의 시간이 더할수록 하느님 찬미의 강도가 더욱 깊어짐을 느꼈습니다.(박필립보)

 

- 음악미사, 감명 깊게 지냈다. 21세기 새시대에 알맞은 참 미사 전례다 생각하고 앞으로 널리 알리고저 합니다.(대흥동 김영호 시몬)

 

-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의 뜻깊음이 남고 음악을 통해 주님을 찾는 젊은이들에게 자리마련과 도움을 주고 함께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박경수)

 

- 처음 접해보는 형식의 피정이었는데 참 감명깊었습니다. 더욱 발전하시길...(김수현)

 

- 文化의 福音化에 同感합니다. 無窮한 發展을 祈願합니다. (金東勛 안드레아)

 

- 저는 늘 미사 때마다 느끼는 것은 “내가 정말 主님과 만나 함께 하는 時間이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個人的으로 主日 미사 때는 정말 主님을 만나 체험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그러한 時間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음악미사를 통하여 전과는 달리 많은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좀더 硏究하셔서 음악과 음향과 조명과 강론이 조화의 절정을 이루어 기쁨과 즐거운 하느님 체험을 할 수 있는 미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명열 암브로시오)

 

- 우리와 같은 연령층은 일부 성가들이 정신이 없고 따라할 수가 없다. 좀 시끄럽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기도춤은 너무 좋았다. 수고하신 신부님, 봉사자들께 주님께 축복기도 올리겠습니다. (개봉동성당 최창환 펠릭스)

 

- 저는 왕십리 성당 성가대 단장입니다. 교구에서 음악 치료 피정이 있다고 하여 관심이 있던 차에 왔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홍보와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이숙자)

 

- 음악피정은 활기있는 색다른 시간이었습니다. 생기 있는 전례가 될 것 같습니다. 신부님, 고 안드레아 외 모든 봉사자들께 감사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틀에 박힌 강론위주의 피정 보다는 새로운 감각의 음악피정이 새롭게 마음에 와 닿는 것 같다. 본당에서도 피정을 갖고 싶다.(계획이 있을 경우 연락하겠음)(신내동 김수업 요셉)

 

- 마치 하느님 대전에서 아니 천상에서 드리는 미사가 이런 피정미사가 아닌가 싶군요. 너무 아름답고 의미 심장한 미사와 피정입니다. 더욱 감명있었던 신부님 말씀이 청소년에의 미래상이 안타까움에서 획기적인 개혁의 길로 제시하는데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순교자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의 실천이 알면서도 어렵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도림동본당 황순정 엘리사벳)

 

- 미사와 같은 중요 전례는 그 시대에 맞추어 가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본당신부님, 교중미사는 강론이 있으나 어린이 학생 미사는 강론도 없는 실정입니다. 잘못하면(혹 떠들면) 손들고 기압 받는 실정이므로 미사에 아니 참례합니다.

 

-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청년때 기타치며 성가를 부르기도 하였으나 요즈음은 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본인도 미사시 신자들의 성가 소리가 작고 성의가 부족하다 생각하여 성가대에서 미사 시작 전에 그날 성가를 교육하고 있습니다만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성가의 생활화가 필요할 때입니다.’ (양천천주교회 유승연 스테파노)

 

- 오늘 피정을 통해서 젊은이들을 위한 교회내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본당 신부님과 사목윈원들이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인식을 새로이 했습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강론을 통해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주님의 잔 속에 사랑과 기쁨과 더불어 나의 고통과 걱정거리로 함께 담아 봉헌하기로 결심하며 은총의 시간을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종기 베드로)

 

-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교회의 전례도 다양하게 변화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더욱 새롭고 발전적인 변화를 기대하여 봅니다.(이광호 펠릭스)

 

- 천주교의 전례는 너무 엄숙을 강조하다보니 재미보다는 거룩함에 너무 치우치다보니 재미는 즐거움은 없는 것이 당연했는데 우리 교회에도 좀더 생활성가를 中心한 전례 안에서 즐거웁고 활기찬 신앙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주일학교 청소년들을 위해서 앞으로 성당에 기쁨을 느끼고 잘 나올 수 있게 해야겠습니다. 오늘 생활음악피정 너무 좋았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과 같이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삼성산성당 김석용 고르넬리오)

 

- 감동적인 미사였습니다. 신부님 말씀을 듣고 보니 미사를 기쁜 마음으로 즐겁게 드리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어느 때는 평화방송보다는 개신교 방송을 즐겨 들으면서 생각이 나도 모르게 (복음-기쁨의 느낌에)채널을 돌린다고 생각이 됩니다.(김진세 가시미로)

 

- 생활음악피정은 처음으로 보고 듣고 새로운 감이 비친다. 시대의 따라 변하는 것 같고 현실에 맞는 것 같다. 좀더 다듬고 연구하여 발전할 것 같다.(자양2동본당)

 

- 젊은이들이 성당을 떠나서 개신교에 많이 간다는 신부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사람이 모여야 복음도 전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성당이 재미있어야 사람이 모이겠지요. 그런데요. 우리 평신도보다 우선 신부님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본당 사목방침은 신부님 의중에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주님의 길을 따라 가는 것은 주님의 잔을 마시는 것이니 열심히 주님께 의탁하며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이영우 마티아 )

 

- 피정을 마치며...처음 대하는 음악피정이었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피정 보다는 훨씬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접해 보는 것이라 약간의 개신교 기분이 나기를 하지만 생활화 된다면 선교 및 주님의 말씀을 익혀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릴 생각됩니다. 하루 음악피정 퍽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시고자 하시는 사업 주님의 뜻대로 이루시기 바랍니다. (후곡성당 양풍덕 라파엘)

 

- 대미사시에 가톨릭곡에 맞춰 드리는 미사를 현대에 맞게 현실에 맞게 적용하는 미사가 보급되어지기를 바랍니다. 본당 단위에 피정, 단체 피정에 많은 지도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더욱더 연구하시어 음악이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되도록 발전 시켜주십시오.

 

- 음악피정을 처음 체험했습니다. 신부님의 강론 정말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청년회 성당내의 활동이 너무나 빈약하여 큰 걱정이었는데 저의 본당에서도 청년회랑 주일학교에 대하여 무척 힘을 쓰고 있답니다. 오늘 피정 정말 고맙습니다. (쌍문2동성당 이상월 미카엘)

 

- 바오로 신부님. 음악피정 정말 정신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우리 본당에 가서 주임신부님께 적극 추천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음악피정 좋은 피정이었습니다. 파견미사 시간 무용은 좋았으나 미사 중 기도에는 분심이 좀 생기기도 했습니다. 신부님 강론은 감명 깊게 받아드렸습니다.

 

- 부활성야의 7개독서를 갖고 피정해 주신 것 참 좋았습니다. 7개 독서 다 하였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저희 본당의 청소년들이 모여 다시 한 번 생각을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여의도본당 최루가)

 

- 한국 청소년과 인터넷 문화에 대하여 정확히 지적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하여도 함께 연구하여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김완희 아우구스띠노)

 

- 음악피정은 나름대로 좋았다. 그러나 너무 지루한 느낌으로 메시지 전달이 약화되는 것 같다. 미사중 주님의 기도는 평안한 마음과 정성을 바치면서 기도 드려야 될 것 같은데 음악이 기도의 강박감. 하느님께 무엇을 강제로 내놓으라고 윽박지르는 것 같아 곡 선정에 꼭 선정에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 찬미예수님. 주님 고맙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넘치도록 받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주님과 함께 하시는 우리 보화의 사제님을 더욱 사랑해주시고 우리 사제에게 선물을 넘치도록...주님께 구합니다. 주님 포도밭을 깨끗하게 또 부유하게 만들려고 하는 당신의 아들 우리의 사제님에게 넘치게 하소서. 아멘.

 

- 새롭게 느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미사가 제사이지만 주님의 잔치라는 말씀을 미사를 통하여 느꼈습니다. 청소년들이 재미가 없어서 천주교회 예식이 귀찮아서 멀어진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뚜렷한 대안도 말씀 주었으면요..음악만이 대안일까요? (도림동성당 김형완 요셉)

 

- 피정 감사합니다. 정말 뜻 깊은 피정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청소년 문제에 대해서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만 어떻게 해야할지 자신이 생각을 가다듬고 기도해 보겠습니다. (신보천 요한보스꼬)

 

- 년중 2-3회정도 이와 같은 피정 요망. 역동적이고 감동적이였다. 본당에서도 한번쯤 했으면 함.(김종권 야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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