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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7일 (화)부활 제6주간 화요일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신부님, 수녀님께
장데레지아수녀님

73 권우영 [mtdkwon] 2002-10-01

수녀님 축일을 멀리서나마 축하합니다

정보화시대에 e - mail 주소가 없으시다니요.

하나 만드시지요. 무척 편리해요. 수녀님 개인 것이면 예쁜 카드를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공동으로 쓰는 싸이트라서 그만 둠니다.

축일 다시한번 축하드리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권우영 마틸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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