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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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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ㅊㅋㅊㅋ

479 신채린 [berenalynn] 2001-04-15

 

  

부활 추카추카 해요..

요즘 어때요...

마니 힘들진 않나요?

요즘은 봄이라 그런지 매사에 의욕이 없네요. 여러분  모두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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