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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글
김옥균 바오로 주교님!천국에서 영원안 안식을 누리소서

130 송영재 [duststorm] 2010-03-03

 
 
 
 
 
                        하느님!주교님..하시다가 선종하신
 
               김옥균(바오로)주교님을 천국에서 영원안
 
               안식을 누리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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