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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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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이 새로 오셨습니다. (2003년 8월 19일)

25 정릉4동성당 [cr4admin] 2006-11-11

2003년 8월 19일에 손 마리하임 수녀님이 오셨습니다.

 

신자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떠나신 한노아 수녀님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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