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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7일 (화)부활 제6주간 화요일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답십리성당 게시판
마태오 복음

4977 심동주 [1010356] 2014-04-2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태오 10, 16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박해를 받을때는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양순하여라.

 

  

 

 

마태오 10,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올 수 없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올 수 없다,

 

 

  

 

또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올 수 없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전쟁이 터질때

주님 품으로 피난가는 사람만 살 수 있다.

 

 

창세기 7, 1-

노아의 홍수때  방주로 둘어 가는 사람만 살 수 있다.

비가 오면 우산을 쓰듯

 

  

 

요한 15, 18

온 세상 사람이 너희를 미워하더라도

 이상하게 생각지마라.

 

 

너희는 내가 세상에서 거려낸 사람이기때문에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한 말씀만 하소서. 제 영혼이 곧 나으리리다

비온 뒤에는 반듯이 무지개가 뜨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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