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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정진석 대주교님께 드리는 글
가벼운 사랑의 인사

133 이학현 [saintLee] 2000-12-05

Merry Christmas!

 

2000년 성탄 축!

 

(_ _)  

  -

 

주교님, 가볍게 인사드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그저 남들처럼

하겠습니다.

즐거운 성탄 그리고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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