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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하느님을 따뜻이 맞아들이자" (우 라이문도)

9 반포성당 [bpcatholic] 2003-02-16

첫영성체 어린이들이 하느님을 받아 모수 있도록 잘 준비하기를 바라면서

 

성가 한 곡 올립니다.

첨부파일: 하느님을 따뜻이 맞아들이자.mp3(243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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