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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4일 (토)부활 제5주간 토요일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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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도움을 받아하는 손쉬운 기도

6 고충곤 [paul51] 2000-08-31

찬미예수님 !

 

전주교구 성령봉사회 안득수 마리오 회장님의 연구자료 "성령의 도움을 받아하는 손쉬운 기도"를 성령불모임 카페 자료실에 올립니다 기도생활과 본당기도회 운영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 언

 

 

 

나는 어떻게 기도할 줄 모른다.

 

나는 더욱 깊이 기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아침, 저녁기도면 충분할꺼야...........

 

나는 기도에 꽤 많은 시간을 소요하지 않지만, 보통의 크리스챤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기도만 할려고하면 잠이 온다.

 

나는 기도하기를 원하지만 어떻게 할줄 모른다.

 

나는 계속해서 기도해 왔지만, 내 생애에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

 

나는 기도에 매력(맛)을 들이지 못하고 있다.

 

나는 내 게으름을 극복하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나는 항상 기도를 다음기회로 미루려고 한다.

 

누구도 나에게 어떻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지 않는다.

 

과연 어떻게 내가 진실로 하느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드릴 수 있을까?

 

그리고 등등.... 신자들은 말하고 있다.

 

(이하 본문은 "성령불모임"카페 자료실로 오세요)

 

http://cafe.daum.net/fir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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