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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학생 vs 교사
화곡본동성당 중고등부 선생님이나신부님보세요.

16 정순욱 [whsos] 1999-05-06

안녕하세요? 저는 중1의 정순욱 이라고합니다. 제가이글을 쓴 이유는 부탁할일이 있어서입니다. 그부탁할일은 1. 우리본당도 가톨릭 스카우트에 들자는 것과 2. 우리본당도 순결서약식을 하자는것입니다. 자세한것은 중1의정순욱에게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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