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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글
주님 품에서 참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129 장광식 [saram67] 2010-03-03

+자비하신 주님.

선조하신 김 바오로 주교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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