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둔촌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9일 (목)부활 제6주간 목요일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금주의 강론
2012.09.23 주임 신부님강론-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이동

25 유현수 [ryuma7979] 2012-11-11

2012.09.23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이동 주임 신부님강론

0 161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