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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번답변] 제의 색갈과 의미

61 송승기 [songsk] 2001-03-30

김승미님께 늦은감이 있으나 답신드립니다.

사제가 입는 제의 색은 그 의미와 시기가 정해져 있읍니다.

사순시기는 자색이지요...그럼 공부를 시작할까요?

 

                                    송  승  기 스테파노드림

 

제의의 색깔은 교황 인노첸시오 3세(1198년-1216년) 때 공식적으로 5가지 색으로 결정되었다.

 

1.백색

묵시록(3,4)의 ’그들은 하얀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게 될 것이다’에서와 같이 하느님 친히 묵시록에서 입으신 색으로 영광,결백,기쁨을 상징하며 부활 축일, 성탄축일, 성탄일, 천사, 성모, 순교자 아닌 성인 축일에 입는다.

 

2.홍색

 피와 열과 사랑을 상징한다. 성신 강림, 사도축일, 순교자 축일 등 에 입는다.

 

3.청색

 이 색은 생명의 희열과 희망과 영생의 상징이다.

 연중 주일에 입는다. 예수님께서 자기의 어린 양들을 푸른 목장으로 인도함을 의미한다  (녹색대용 가능)

 

4.자색

참회와 보속을 의미하며 대림 시기,사순절 등에 입는다.

 

5.흑색

이 색은 죽음을 의미한다.

주님께서 세상을 떠난 성 금요일과 연미사,장례미사 때 사용한다.

오늘날은 죽음이 새로운 생명의 부활을 의미하기 때문에 검은 색보다 흰색을 입는 경향이 많다.

 

6.장미색과 금색

재의 수요일 후 사순절 제4주일 동안과 대림 후 제3주일에 사용하며, 엄격한 보속 중에 부활과 성탄의 서광을 앞두고 기쁨과 휴식의 의미를 갖기 때문에 입는다.

이 기쁨은 아직 완성되지는 못했기에 흰색의 중간을 사용한 것이다.

금색은 미사의 성대성을 의미하며 미사 중 백색,홍색,청색을대신할 수 있다.

그리고 이상의 여러가지 색을 따로 갖추지 못했을 때는 백색으로 대신할 수 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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