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모임에서 인사드렸던 고성호 사무엘입니다.

현재 중고등부 교사를 하고 있으면서 뻔뻔스럽게 홈페이지 관리팀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디자이너 되시는 분과 프로그래머 되시는 분들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함께하시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일 청년분들을 보니까 관심이 있으실 만한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이렇게 여러분들의 협조와 관심을 구합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홈페이지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연락을 주시면 함께 하고자 합니다. 하나의 청년활동 단체로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ytron@catholic.or.kr로 메일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홍은3동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