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호 안토니외 입니다.

연주회 준비

공연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고생되고

연습때 우여곡절 있으셨다 들었습니다.

정말 너무 수고많이 하셨고요.....

고생한 만큼 보람은 있으셨으리라 봅니다.

역시 자랑스런 신림동 청년

앞서가는 청년의 모습을 보여주신것 같아 좋습니다.

연주회 참석하신 분들 모두 좋았다 칭찬이 많았슴을 알려드립니다

지윤 이사벨라 자매님 고생한줄 아니까 나 보면 외면하지말고 웃어줘요.

일부러 고생시킨거 아니에요.

챔버 단원 모두들 수고하심을 이 지면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신림동 청년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