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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서로나눕시다
]급구[ 해드셋

15 정재윤 [jung-jy21c] 2001-02-11

안냐세용..... 재유님다...

 

굴쎄... 지가영... 이사를 간다쥐... 멉니깡.. ㅡ.ㅡ

 

당근 컴두 사져..

 

인터넷두 하구...

 

근뎁...

 

제가.. 전화를 컴으루 하구... 음악두 혼자 조용히 들을라구...

 

컴에서 쓰는.... 헤드셋(맞을라나??)을 살라 그랬는데..

 

엄마가 협조를 안해줘영..

 

구래서.. 이르케 집에서 굴러다니거나 안쓰는... 구런 해드셋 있음..

 

저에게 연락줌 주세영.. ㅡ.ㅡ

 

부탁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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