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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제 기도를....

4 유재훈 [jsseattle] 2003-07-11

하나님 아버지..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선화의 어머님이 몸이 편찮으십니다..

어서 빠른 쾌유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저희의 영원한 사랑이 영원토록 하나님께서

잘 지켜봐 주세요..

어서 빠른 쾌유의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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