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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6일 (월)부활 제6주간 월요일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수녀님과의 대화
수고하셨습니다

216 구자영 [hellen9] 2002-06-03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도우미선생님 수소많이 하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천방지축 제멋대로인 아이들을 상대로 교리 가르치시느라 정말 정말 수소 많이 하셨습니다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그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하느님의 자녀로 자랄수 있도록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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