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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학생 vs 교사
저를 기억하는 지요?

14 정대화 [SALESIUS] 1999-02-05

안녕하세요? 저는 춘천교구 송우리 성당 중고등부교사 정대화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입니다. 지난 1월 10일-11일 춘천 살레시오회에서 하는 99 겨울 신앙학교에 참가했던 학생들과 얘기하고 싶은데 그때 이후로 바쁘게 보내다보니 지금에 와서야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버지가 너를 사랑하신다.라는 주제아래 우리 모두는 한자리에서 아버지의 품이 얼마나 따뜻하고 좋은지 체험했으리라 믿습니다. 그때 원당본당, 중림동본당, 인제본당과 함께 했는데 그때 참가했던 학생들은 그리고 교사분들은 저에게 연락좀 주십시요. 안부도 묻고 싶고, 어떻게들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날짜에 참가 했던 분들도 괜찮습니다. 아무쪼록 건강들 하시고 아버지의 은총을 많이 받으시고 우리 학생들! 자기가 하고픈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자기자신에 대해 열심히 생각하고 고뇌하십시요. 내가 어떻게,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이 의미있는 일인지를 생각하며.... "젊은 이들은 끊임없이 뭔가를 찾고 갈구해야합니다." -추기경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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