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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4일 (토)부활 제5주간 토요일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자유게시판
홈피활용!! 반성하며 제안합니다___

67 홍순귀 [studiohs] 2012-09-07

제아무리 좋은 집을 지어놓아도 사람이 들어가 살지않으면 곧 폐가가 됩니다.

남성총구역 9월회의내용을 올리려고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마침 사목회의내용도 보고 싶어 클릭했는데
글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분과별로는 어떤가 보았더니 마찬가지였습니다.

홈페이지 만들때만 여름빗소리처럼 요란하다가 
얼마지나지 않은 지금 언제그랬냐는듯 발길이 뚝 끊겨 버린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선 저부터 반성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사목협의회와 분과별 홈페이지 관리책임자 선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불어 교우들도 참여해야합니다.
성당소식이나 자료도 보고 필요한 사항은 건의도해서 홈페이지를 적극활용해주셨으면합니다


  김현덕 남성총구역 부총무님 글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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