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길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동영상앨범
성가 경연대회 제8조

864 최동수 [kwon2052] 2019-12-2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42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