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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이기헌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축하 드립니다.

17 이화균 [hwa] 1999-11-11

축하 드립니다.

 

 

와 !!!  축하 드립니다. -- 이 기헌 베드로 주교님 !

많은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늘 염려해 주시던

신부님 모습이 지난 날을 떠 올립니다.

하느님의  큰 뜻 안에 불러 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리며.....!

모든일에 함께 해 주시길 기도 합니다.

 

 

이화균 마리아 막달레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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