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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에벤에셀
[mp3]"그 이름" 제가 넘 조아하는 곡이에여~

1171 김경훈 [bechu5] 2002-04-07

언젠가...

 

우리도 불렸던것 같은데...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제가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그래서 올려 봤습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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