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자양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중고등부게시판
내가 언제.....

1991 이미경 [1119lmk] 2002-01-30

안녕하세요

아랫글에 준형이오빠가 올린글..

제가 그런적 없거든여...

 

이번 피정 여러사람들때문에 즐거웠습니다

 

지희랑 은주랑 현숙이랑 새벽까지 놀구

운섭이 오빠랑 윤호오빠두 오구여...

눈치보면서 염익이오빠랑 효상이두 놀러오구여

그러느라구 한숨도 못잤어여....

 

남들도 다 그랬더라구여...한숨도 못자구

피정갔다와서 여러사람들이랑 친해서져서

넘 기뻤습니다^^*

 

 

요즘 혜림이언니가 뜸하네....

 

 


0 61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