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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0년 2월 24일 (월)연중 제7주간 월요일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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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8]200주년 기념 신약성서

60 정재우 [bastiano] 2001-02-27

찬미 예수님.

 

다음은 200주년 기념 신약성서의 머리말의 일부입니다.

"성경은 교회 신앙의 최고 규범입니다(계시헌장 21). 그리스도인은 항상 성경을 가까이 하여 열심히 연구하며 이 마르지 않는 영성생활의 샘에서 신앙의 힘과 마음의 양식을 얻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교회는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나 성경이 그 민족의 언어로 원문에서 정확하게 번역되어 출간되기를 요구합니다.

(중략)

1974년 뜻있는 가톨릭 성서학자들의 동참에 힘입어 '200주년 신약성서 번역위원회'를 구성하고 곧 번역작업에 착수했습니다. 10년 계획으로 1984년 한국 천주교 창립 200주년을 기해 출간할 예정이었습니다.

(중략)

'200주년 신약성서'를 통해 하느님의 말씀이 널리 전파되어 영광스럽게 되고, 교회에 맡겨진 계시의 보화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더 풍요하게 하기를 빕니다."

 

위에서 보는 것처럼 '200주년 기념 신약성서'는 한국 교회 창립 200주년을 기념하여 성서 원문을 새로이 번역한 것입니다.

 

공동번역 성서는 천주교와 개신교가 같은 성서를 사용하자는 취지로 천주교 성서학자와 개신교 성서학자가 함께 번역한 성서입니다. 하지만 개신교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공동번역 성서는 원문을 의역한 것이 많아, 성서 원문에 담긴 깊은 의미를 옮기는데 한계가 있고, 성서를 깊이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200주년 기념 신약성서는 보다 성서 원문에 충실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성서를 읽을 때 공동번역과 200주년 기념 신약성서를 함께 읽으며 대조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되며, 특히 신약성서를 더 많이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성서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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