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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묻고알고
입교희망자를 권면해주세요

3 김하 [kimbaoro] 2001-12-28

저는 성남동성당의 레지오단원(사도들의모후Pr)인 김하바오로입니다.

 

동생처가(제수) 입교를 희망하여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이름은 여 순영(40세) 남편 김 동하(40세) 주소는 홍은동 현대아파트 202동702호이며 전화 02-394-8196 으로 딸2에(5학년,2학년?) 아들1(2살)입니다.

 

아이들까지는 입교할것같고 남편인 제동생은 좀 아직은 결정하지 못하였습니다.

 

레지오 단원을 보내주시던가 아님 현대아파트의 반,구역장님을 보내셔서 꼭 입교하도록 도와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동생의 경우 술도좋아하고, 당구도치고, 바둑도 좋아합니다. 레지오단원 형제님들을 2~3보내서 바둑도 두면서 친교를 이루면 앞으로 입교의 가능성이 100%되리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홍제현대아파트가 홍제3동 성당소속인지, 홍은3동소속인지 잘몰라서 우선 홍은동으로 이글을 보내오니 아니면 연락바랍니다.

 

 

 

연락처 : 031-722-1861, 011-713-7258

 

         이메일 : kimbaoro@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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