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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4일 (토)부활 제5주간 토요일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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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인사를 드립니다.

501 장효진 [huo123] 2006-04-03

지난 3월 28일 저희 아버님이 돌아가셨을때, 여러가지로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위로의 마음과 더불어 따뜻한 관심으로 보살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아버님의 장례를

 

잘 모셨기에 우선 글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땅히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줄 아오나 아직 경황이 없어

 

이처럼 글로 대신하오니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불효의 슬픔을 함께 해주신, 신부님 이하 전 교우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장효진(요셉)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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