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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중고등부 학생회
일치와 나눔의 밤-마술

3151 최상선 [CH4570] 2004-02-19

†찬미 예수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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