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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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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오랜만입니다

80 오세훈 [shoonoh] 2000-06-29

오랜만에 들어와 봤읍니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괜히 맘만 바쁘고 정신만 사나운 날 들이었나 봅니다. ㅎㅎ

그러나 매주 주회날짜는 어김없이 다가오고...

어제 주회를 하였읍니다.  연도도 있었고여...

그래도 이렇게라도 단원들을 만날때마다 내 마음을 다져 봅니다만...

아직은 기도가 부족한 것인지...  아님 잘 못 하고 있는건지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됩니다.

괜히 오늘은 말도 안되는 얘기라도 지껄이고 싶어 이방을 찾아 왔나 봅니다.

그래도 이런 방이라도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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