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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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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부임하신 신부님,수녀님 환영미사...

644 논현성당 [nonhyon] 2007-03-07

새로이 부임하신 전제덕(바오로) 부주임신부님(가운데)

새로이 부임하신 김 갈리스토 수녀님의

환영미사가 2월 25일에 있었습니다.

교우들의 많은 기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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