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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30일 (화)부활 제5주간 화요일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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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르지만 부활을 축하합니다.

205 배영아 [clara16] 2000-04-22

        

좀 이르지만 부활을 무지하게 축하합니다.

항상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생각하며 살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죄를 짓는 일이 엄청나게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의 평화를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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